"대리점은 불법영업, 보험사는 비용지급"…손보업계, 금감원 조사 받나
2023-05-12
신규 TV광고는 녹록치 않은 경제 환경 속에서 고객의 보험료를 아껴주는 다이렉트의 가격 경쟁력을 연호하며, '자동차보험은 DB다이렉트'라는 핵심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TV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을 하는 멀티테스킹에 익숙한 요즘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착안해 기획됐으며, 청각적 잔상 효과를 거두기 위한 DB손해보험 소닉 브랜딩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올해로 6년째 DB손해보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임윤아 이번에도 함께 했으며, 신규 광고는 케이블TV와 유튜브, OTT 등을 통해 방영된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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