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어린이날 연휴 청소년 대상 진로 특강 개시

각 차수에 126명 정원으로 초중〮고〮 학생 대상 선착순 현장 접수
박재훈 기자 2023-05-04 09:39:03
[스마트에프엔=박재훈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어린이날 연휴 동안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직업 특강 포스터 / 사진=아시아나항공


이번 강연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Dream Talk를 주제로 5일과 6일에 각각 2차례씩 열린다. 각 차수에 126명 정원으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접수로 모집한다.

항공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현업 종사자들이 직접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강연에는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봉사단에 소속된 현직 조종사, 승무원, 운항관리사, 정비사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자들은 운항승무원이 되는법과 캐빈승무원의 임무, 운항관리사의 역할, 항공기 정비사의 임무와 되는 방법 등을 직접 소개한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학생 시절 아시아나항공 진로 특강에 참석 한 후 승무원이 된 임하연 선임승무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강연자로 나서는 이승원 선임 부기장은 “항공 역사와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조종사 직업 강연을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어린이날 연휴에도 항공산업에 관심이 많아 찾아온 학생들이 항공산업 종사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