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김철호 기자] 중국의 IT 기업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인공 지능을 활용 한 농업을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ET 농업 브레인 '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중국의 농업 기업 '쓰촨 特駆 집단'의 양돈 사업은 이미 선행 도입되고 있으며, 인공 지능이 돼지의 활동 상태와 성장 상태, 임신 여부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그 개선책을 자동으로 제시. 따라서 돼지의 사망률이 저하 된 반면, 출산 두수가 증가 해 양돈업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ET 농업 브레인 '은 멜론과 사과 등 과수 농가에서도 도입 실적이있어, 향후 다른 야채 · 과일은 물론, 어업 및 임업 분야에서도 활용 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호 기자 fire@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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