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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공비축미 수매 정액제로 변경 결정

지난 7일 식량산업 발전협의회에서 지원금액 대폭 확대

  • 남동락 기자
  • 2021-10-12 1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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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식량발전협의회 회의 모습./사진=의성군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의성군은 지난 7일 의성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주수 군수와 최훈식 군의회 의원, 관내 농협 조합장, RPC 대표,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식량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식량산업 발전협의회는 2021년 공공비축미 수매를 앞두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산물벼 건조비 지원 방식 변경 등을 논의했으며, 2019년 하반기에 농식품부에서 승인된 의성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2020 ~ 2024)상의 연도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공공비축미 수매에 철저를 기하고 산물벼 건조비를 정율에서 정액으로 변경 추진하면서 지원금액은 대폭 확대해 그 혜택이 농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도록 결정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도 경북내에서 가장 많은 공공비축미 배정물량 수매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산물벼 건조비 지원을 대폭 증액해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량산업 발전협의회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 농협, RPC, 생산자 단체, 지역 농가가 참여하여 의성군 식량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과 전략을 협의하고 의성쌀의 전략적인 마케팅 방안 등을 토의하는 의사결정 협의체이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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