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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세계 최대 야구장 전광판 설치…인천의 자부심”

“1890년대 후반 야구가 첫 보급된 곳”
“프로야구선수협회와 야구꿈나무 위한 공익 행사에 적극 동참”

  • 주서영 기자
  • 2022-05-18 14: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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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재임 당시 유소년 야구클리닉에 참가한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 자리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인천의 스포츠 시설 중 자랑거리는 SSG랜더스필드 초대형 전광판을 들 수 있다. 야구팬들은 일명 ‘빅보드’로 부른다. 경기를 관람하고자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빅보드를 통해 명장면 뿐 아니라 생생한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세계 최대 규모의 빅보드가 인천에 설치됐다. 국내 IT 및 화면 해상도 기술이 총 집약된 전광판으로 당시 문학야구장(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국내 스포츠시설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켰을 뿐 아니라 전국 프로야구 팬들이라면 한번쯤 와서 보고 싶은 방문 코스이기도 했다.

이 같은 초대형 전광판을 설치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당시 인천시장인 유정복 후보의 스포테인먼트 마케팅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인천의 가치를 높이려는 의지가 한몫 했다.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는 스포츠(sports)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스프츠와 오락, 볼거리를 겸한다는 뜻이다.

유 전 시장은 남녀 젊은이들을 비롯해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경기를 볼 수 있는 경기 시설 환경을 강조해 왔다. 또한 프로선수들에게는 경기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과 스포츠 공인으로서 긍지를 심어주도록 스포츠 정책 및 환경 개선에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인식을 함께 해 왔다.

유 전 시장은 과거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민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관심이 높아 고(故)최동원 선수에 의해 창설된 (사)프로야구선수협회와 2017년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를 지차체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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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필드 초대형 전광판 빅보드
이 행사는 미래의 프로야구 선수가 되고자 꿈을 키우는 유소년들에게 프로야구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기량과 스포츠맨 정신을 일러주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자리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정복 시장은 “우리 야구 꿈나무들이 프로야구 올스타 선수들과 직접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팬들과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함께 하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야구팬들을 위해 이 같은 행사에 협력해 준 프로야구선수협회 측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강민 선수(SSG랜더스), 이호준 선수(LG트윈스 코치), 이대호(롯데자이언츠) 선수 등 프로야구선수협회 이사진은 “유정복 시장께서 인천시민과 함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으로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가 성대히 치러졌다”며 “인천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뜻을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유소년과 2030세대를 위한 스포테인먼트 세부 공약을 세우고 시민이 즐겁고 공익을 우선시하는 행사를 발굴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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