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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수도권 남부 유일 정부지원 3대 사업 선정 대학

  • 주서영 기자
  • 2022-06-24 17:05:45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를 준비하고 융합형 맞춤전공교육과 체험·학생설계형 교양 교육을 통한 미래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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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오산대는 학생들에 대한 책임 있는 강의 및 관리를 위해 우수교원 채용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우수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이 높아지면서 미래 교육의 질도 함께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오산대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하이브 사업)에 선정됐다.

오산대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이어 최근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연이어 하이브 사업까지 선정되면서 ‘수도권 유일의 정부 지원 3대 사업 선정 대학’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하이브 사업’은 대학이 위치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 거점 구실을 하는 사업으로 오산대는 오산시와 컨소시엄을 맺어 ‘지·산·학 경계를 넘나들며 지역에 스며드는 HiVE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사업계획을 제출해 선정됐다. 이를 통해 당해 15억 원, 3년간 총 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오산대는 타 수도권 대학교와 달리 산업특성과 지역수요에 근거해 뷰티코스메틱 분야, 반려산업 분야, 평생교육분야를 지역 특화분야로 선정하고 연계학과 학위과정을 통해 뷰티 분야 멀티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 반려동물 토탈케어 전문가 양성, 지역커뮤니티에 이바지하는 로컬 평생교육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아울러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제도를 개편하고 오산시 청년지원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하이브사업 이수자의 지역산업체 취업연계를 강화하는 등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및 지역 맞춤형 청ㆍ중ㆍ장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최근 취업지원을 위해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비교과 프로그램 중 ‘기업탐색투어’ 일환으로 재학생 대상 ‘LG전자 직무채용설명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LG전자의 고객가치혁신부문의 글로벌 전략과 서비스 트렌드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LG전자 직무채용 과정의 인재육성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 급여, 복리후생 등을 안내받았다. 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개발을 통해 오산대 학생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자신의 전공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설명회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오산대 미래공학학부 수시1차모집은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전형구분으로는 정원내 일반전형, 정원내 특별전형(특성화고 전형),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전문대학이상 졸업자 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으로 나뉜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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