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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자문위원단 꾸려 외연 확장 나설 것"

이왕재 노조위원장 “다양한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노조 발전 박차”
이성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과장, 소통협력 분야 자문위원 위촉

  • 주서영 기자
  • 2022-06-27 17:45:13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왕재)은 지난 24일 대외협력 활동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단을 꾸려 노조의 외연 확장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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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노동조합지부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이왕재 노조위원장(가운데 오른쪽),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성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외협력실 과장(가운데 왼쪽), 국립재활원 정승문 노조지부장(오른쪽) 및 김홍규 노조부지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노조 임원과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위원장’ 직제를 추가로 신설했으며 사무처 및 실무부서에서 ‘고문·자문위원 임면에 동의’를 담당할 수 있도록 조합규약을 개정했다.

이왕재 노조위원장은 “우리 노조는 그동안 노사상생협의회 운영, 조합원 근무환경 개선 및 복리후생 증진, 조직·교육·홍보사업 등을 통해 노조의 내실 다지기에 주력했다”며 “한편으로는 조합원들의 대외협력 활동 강화와 외연 확장 필요성에 대한 꾸준한 목소리를 경청해 이를 조합규약 개정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국립재활원노동조합지부(서울 강북구 소재)에서 이왕재 노조위원장과 국립재활원 정승문 노조지부장 및 김홍규 노조부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소통협력 분야에 이성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외협력실 과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왕재 위원장은 “이성우 자문위원은 정부기관 및 공공 노조 등 여러 영역에서 자문 활동을 할 정도로 해당 분야에 대해 이해가 깊고, 경험이 풍부하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노조는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노조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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