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사랑의 밥 차’ 현장 운영 재개](/data/sfn/image/2023/04/10/sfn20230410000026.400x280.0.jpg)
광주시 북구, ‘사랑의 밥 차’ 현장 운영 재개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2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사랑의 밥차’ 현장 급식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와 북구자원봉사센터가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하는 ‘사랑의 밥 차’는 지난 2013년부터 매주 수요일 우산근린공원을 찾아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든든한 점심 한끼를 무료로 제공해왔다.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
한왕성 기자 2023-04-10 11: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