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 선정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라남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사업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에 ‘금산면 상하촌마을’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업 운영대상자로 선정된 금산면 상하촌마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도시민을 유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은 전남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
문재철 기자 2023-02-09 13: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