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 가상 모델 '루시', 영화 ‘수퍼 소닉2’ 홍보 나서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가상 모델 ‘루시’가 오는 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수퍼 소닉2’ 홍보에 나선다고 1일 전했다. ‘루시’는 롯데홈쇼핑이 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전문 인력을 통해 개발한 가상 인간이다.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29세 모델이자, 디자인 연구원으로, 지난해 2월 소셜미디어(SNS)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 7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
김영진 기자 2022-04-01 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