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이태원 사고관련 시민피해상황 파악·안전사고 대응 지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9일 밤 핼러윈 데이를 맞아 서울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사고와 관련해 30일 오전 유정복 시장이 비상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 피해상황의 신속한 파악과 대규모 행사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핼러윈데이 축제로 밀집된 인파가 일부 넘어지면서 압사사고가 발생, 30일 오전 6시 현재 사망 149명
주성남 기자 2022-10-30 12: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