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장관](/data/sfn/image/2024/07/10/sfn20240710000098.400x280.0.jpg)
박상우 국토장관 "개인적으로 페달 블랙박스 달겠다"…제조사 의무부착엔 부정적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차량 급발진 논란과 관련해 '페달 블랙박스'를 개인적으로 직접 부착하겠다면서도 제조사 설치 의무화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동차 제조사에 페달 블랙박스 부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개인적으로 제
최형호 기자 2024-07-10 17: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