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레벨 스토리] 올해 KT는 다르다…'차이를 만드는' CEO 김영섭
기업은 이익 창출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다. 경쟁에서 승리하고 지속성장을 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고 결정권자인 C레벨(CEO, CFO, COO, CIO 등)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마트에프엔에서는 주요 기업 C레벨의 행보를 분석함으로써 이들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예측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지난해 조직 개편을 단행, 경영 정상화를 넘어 정보통신기술(ICT)
황성완 기자 2024-02-21 10:5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