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 이동통신' 주인공은?…5G 28㎓ 주파수 경매 돌입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 28㎓ 주파수 대역 경매가 25일 시작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세종텔레콤, 스테이지엑스, 마이모바일 등 3곳을 대상으로 주파수 경매 절차를 진행한다.이들 업체는 최대 50라운드의 오름 입찰 방식으로 승자를 가리며 2개 사가 포기할 때까지 라운드를 거듭한다. 50라운드가 모두 끝날
황성완 기자 2024-01-25 10: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