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내 동생"...음바페, 이강인 생일 직접 챙겨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가 동료인 이강인의 생일을 직접 챙겼다.음바페는 20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이강인의 얼굴을 양손으로 어루만지는 사진을 게시하며 '생일 축하해 내 동생(Happy birthday my little bro)'이라고 썼다. 이강인은 2001년생, 음바페는 1998년생이다. 지난해 7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음바
주서영 기자 2024-02-20 10: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