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김진환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 오전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를 열고 산재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기업 차원의 예방책을 점검한다
.
이날 청문회는 건설
, 택배
, 제조업 분야에서 최근
2년간 산재가 자주 발생한
9개 기업 대표들이 증인으로 나선다
.
증인으로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우무현 GS건설 대표이사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출석한다.
김진환 기자 gbat@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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