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전 인천시장 “힘들었던 마음이 치유되고 보듬어지는 새해 되길”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지난 세월 힘들었던 마음이 깨끗하게 치유되고 보듬어지는 새해가 되길 희망한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설날을 맞아 유튜브 채널 ‘유정복TV’을 통해 “모든 분들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전 시장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대한민국의 격변을 불러일으킬 선택의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5천만 국민과 300만 인천시민이 원하는 대한민국과 인천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인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