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해양생태계 보전 위한 캠페인 진행

멸종위기 해양생물 보전 교육 '보호海: 해양생물을 지켜주세요 ‘스탬프 투어’도
2022-03-15 16:16:44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대표적인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인 ‘보호海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대표적인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인 ‘보호海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롯데월드

[스마트에프엔=김영진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대표적인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인 ‘보호海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올해는 멸종위기 해양생물 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산호를 전시한다.

우선 지하 2층 산호존에 들어서면 새롭게 선보이는 산호존 ‘보호海 캠페인’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부터 나폴레옹 피쉬, 매부리바다거북, 물범을 주제로 진행한 ‘보호海 캠페인’의 4번째 순서로 코로나 시대 최대 관광지로 떠오른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산호를 주제로 전시가 진행된다.

해양생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해양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연산호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오염물질 유입으로 군락이 점점 사라지는 보호종이다. 이번 ‘산호를 지켜주세요’ 전시에서는 ‘연산호’가 바다의 수호자로서 갖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진자료 등으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보호海: 해양생물을 지켜주세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보호海: 해양생물을 지켜주세요'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전시돼 있는 멸종위기 해양생물 4종을 찾아 이들이 바다 수호자로서 갖는 역할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살펴본다.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그려진 미션지와 함께 아이들과 멸종위기 해양생물 4종을 찾아 스탬프를 찍으며 참여할 수 있다.

'보호海: 해양생물을 지켜주세요'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한편 전세계 650종 5만5000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만나볼 수 있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해양생물 종 보전 및 번식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 7월 멸종위기 종 빅벨리해마 자체 대량 번식에 성공했으며 프라이드 에그해파리, 우파루파 등 6종의 해양생물 1800여 마리의 번식도 성공해 현재 전시중이다.



김영진 기자 y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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