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개발제한구역 부산 강서구 피해 주민들...땅 투기꾼으로 몸살
2024-05-18
[스마트에프엔=김형석 기자] 남호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남구 가선거구 구의원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주민 뜻대로 복지 제대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남 후보는 이 자리에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후보는 전남 담양 출생으로 전남대 정책대학원 사회문화복지정책 석사과정을 마치고 남구의회 제 8대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를 펼쳐 온 남 후보는 제 20대 대통령선거 선대위 광주선대본부 공동본부장, 고운손길 재가복지센터장, (사) 따뜻한사람들 남구지부장, 한국새생명 복지대단 광주지부 사회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지역복지발전 특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형석 기자 khs.9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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