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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해외 신혼여행이 본격화되면서 올 가을 허니문시즌의 경우 인기신혼여행지인 몰디브, 발리, 하와이의 주요 리조트 및 호텔 객실이 마감된데 이어 내년 봄 시즌도 예비 신혼부부들의 수요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고객만족도의 척도인 허니문후기가 2023년 봄 시즌 해외신혼여행 선택과 결정에서 나침판 역할을 할 전망이다.
25일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에 따르면 자사 홈페이지의 허니문후기가 누적 6,200건을 돌파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의 허니문 후기가 쇄도한다는 건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방증”이라며 “약 2년6개월여 동안 지속돼 왔던 코로나19 여파로 허니문시장이 다소 위축됐지만 팜투어는 변함없이 허니문만을 위한 신혼여행박람회를 통해 올 가을은 물로 2023년 봄 허니문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길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비롯해 직영점 팜투어부산 및 팜투어대전에서 각각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함윤석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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