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수신 경쟁 4개월 만에…금리 인하 '반전'
2024-01-16
[스마트에프엔=홍지수 기자] DB저축은행(대표이사 윤재인)은 기존 삼성지점을 선릉역 근처 메트라이프 빌딩으로 이전해 지난 6일 강남금융센터(선릉)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DB저축은행은 이를 기념해 강남금융센터(선릉)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4.8%(세전)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총 300억 한도로 2월말까지 판매예정이다.
강남금융센터(선릉)는 지하철 선릉역(2호선, 수인분당선)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새로 단장한 객장에서 한층 개선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지수 기자 jjsu7@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