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지난 2월 튀르키예 지진 현장 장비 지원
신종모 기자 2023-04-16 18:08:30
[스마트에프엔=신종모 기자] 두산그룹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 산불 피해를 입은 가옥과 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두산그룹


두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두산은 지난해에도 울진·삼척 산불,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에 각 5억원의 성금을 기탁 하는 등 재난 상황마다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올해 2월에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 두산밥캣 굴착기와 이동식 발전기 등 100만달러(약 13억 7000만원) 상당의 장비를 급파해 구호와 복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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