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개발제한구역 부산 강서구 피해 주민들...땅 투기꾼으로 몸살
2024-05-18
[스마트에프엔=김길룡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2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이웃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남·완도지사는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송지면 천사의집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해남읍 관내 한부모가장인 김현수 씨와 청각장애인 서재근 씨에게도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재식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뤄지는 위문활동을 통해 사회적 공기업으로서 ESG 나눔경영실천을 위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룡 기자 mk894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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