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금융권, 거대 범야권 등장에 '촉각'…밸류업‧금투세 폐지 어쩌나
2024-04-11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관심을 모았던 서울 영등포갑에서 개표가 74.08% 진행된 오후 11시 23분 현재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4.18%의 득표율로 42.27%의 표를 얻은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채 후보와 김 후보의 표차는 1만1842표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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