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민주당 175석 '압도적 과반', 국힘 108석 '참패'…尹 정부 대대적 쇄신 요구 직면
2024-04-11
[스마트에프엔=박지성 기자] 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전 00시 12분 기준 전라북도 교육감 개표율이 44.02%로 집계된 가운데, 서거석 후보가 44.17%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천호성 후보가 39.00%, 김윤태 후보가 16.82%를 달리고 있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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