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 '제야의 종' 타종 참여
광주여대 출신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가 ‘제야의 종’ 타종식에 참여한다. 현장행사 없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보신각 타종식은 서울시 유튜브·페이스북을 통해 31일 밤 11시 30분에 공개되며 tbs, 지상파·케이블 방송사에서도 송출된다.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양궁 국가대표 안산 외에도 배우 오영수, 래퍼 이영지 등 ‘21년 한해를 빛낸 시민대표 10
김하나 기자 2021-12-30 14: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