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수의사단체 맞손…펫보험 활성화 나선다
펫보험 시장 5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리츠화재가 삶의 동반자이자 가족인 반려동물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의료복지 강화를 위해 수의사업계와 동행에 나선다.메리츠화재는 지난 12일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사단법인 한국동물병원협회와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및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통상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노화 속도
권오철 기자 2024-04-15 11: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