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취임 후 첫 LJF 교류회 주재…한일 상호협력 확대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0년간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한일간 미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지난 주말 서울 한남동 승지원(承志園)에서 삼성의 일본 내 협력회사 모임인 ‘LJF(Lee Kunhee Japanese Friends)’ 정례 교류회를 주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이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한 LJF 정례 교류회다. 한국에서 대
신종모 기자 2023-10-22 14: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