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부품 생산업체 '삼우전자' 추가 투자협약 체결
전남 영광군은 지난 23일 알루미늄 부품 생산업체인 삼우전자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5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삼우전자는 대마면 송죽리 1만6528㎡(약 5400평) 부지에 180억원을 투자해 지난 1월 투자실현을 했으며, 대마면 송죽리 6611㎡ 부지에 6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총 4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
신동성 기자 2024-04-25 15: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