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 기술 보급, 최적화 구동 앱부터 개발해야

김철호 기자 2019-01-10 11:34:00


[스마트에프엔=김철호 기자] PA의 IoT 통합은 액추에이터와 센서가 게이트웨이 노드 및 심지어 인터넷과 통신하는 방식의 진화를 의미했다.

통신 기술에 대해서는, 새로운 IoT 지원 노드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새로운 트랜스시버를 통합하고, 셀룰러나 WiFi와 같은 기지국이 드문 현장 상황에 맞는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만들 수 있다.

Akka와 Sokullu의 제안에서 알 수 있듯이,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이용한 멀티 홉 토폴로지는 통신 노드를 통해 데이터 메시지를 라우팅하여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게이트웨이에 도달할 수 있다. ZigBee 기술이 사용되며, 수집된 데이터는 게이트웨이에 있는 웹 서버를 통해 최종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최근의 IoT 분야 발전에는 데이터 전송률을 낮추기 위해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레벨 메시징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통해 원격 장치에 연결하는 네트워크 프로토콜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모니터링을 위해 온실의 센서 노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MQTT 프로토콜을 사용했다.

이러한 프로토콜은 슈클라, 판찰, 파텔(2015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중간 클라우드 미들웨어에서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Kaloxylos et al. (2014)는 이 라인에서 보다 발전된 시스템을 제시했다. 여기서 실제 센서 배치의 데이터는 ZigBee를 이용하여 게이트웨이에 의해 수집된 다음 웹 기반 프로토콜을 통해 FIWARE가 구동하는 데이터 클라우드로 전송된다. 이 작업은 개방형 인터페이스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클라우드 모듈에 액세스하는 여러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

그러나 IoT 프로토콜은 사용되지 않으며, FIWARE의 꽤 예비 버전을 채용하고 있다. 마르티네즈, 목사, 알바레즈, 이보라(2016년)는 PA 환경에서의 작물을 관리하기 위한 클라우드 평면에 관한 연구를 제시했다. 여기서 FIWARE 코어는 MQTT 또는 CoAP와 같은 여러 프로토콜을 통해 IoT 게이트웨이에 연결하는 데 사용되며, 현재 및 과거 데이터는 분석 목적으로 클라우드에 유지된다. FIWARE 성능은 일련의 합성 테스트 측면에서 PA에 대해 평가되지만 제안서의 실제 개발은 제공되지 않는다.

같은 연구그룹이 실제 시스템(로페즈-리켈메, 파본-펄리도, 나바로-헬린, 소토-발레스, 토레스-산체스(2017)을 제시했지만, 제공되는 기술과 기능에 의해 제한된다. 데이터는 작물에서 GPRS를 통한 웹 기반 프로토콜을 통해 수집되며 모니터링 기능만 시스템에 포함된다.



김철호 기자 fire@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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