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온실시설의 효능 ②] 환경자료 수집과 해충 예방

김철호 기자 2019-01-07 11:10:00

스마트팜 온실시설의 또 다른 효능은 농장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충 피해를 조기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과된 물은 초기에 자외선 처리를 기반으로 하여 미생물의 함량을 줄이거나 제거하여 질병의 외관을 감소시키는 소독단위를 통해 행해진다. 최근 시스템은 전기 분해의 원자로에 기반한 다른 장치로 교체되었다.

우리의 시스템을 이용한 과정의 정확한 치수는 수 병원균에 의해 전염되는 질병의 완전히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이 유닛은 최대 200명까지 치료할 수 있다.

소독된 물은 분석된 곳에서 제어 수준이 있는 5000 l 탱크에 저장된다. 펌프의 임펄스 파이프에서 전기 전도도, pH, 온도를 측정하여 물을 주 영양성 용액 탱크로 돌려보낸다. 전체 프로세스는 가장자리 층의 영양 컨트롤 모듈에 의해 표시된 매개변수에 따라 CPS에 의해 제어된다.



김철호 기자 fire@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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