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되지 않는' 유행 패러다임, 스마트팜 컴퓨팅?

최근 농업에서 이용되지 않는 유행의 패러다임은 안개와 가장자리 컴퓨팅이다.

전통적으로 이러한 패러다임은 컴퓨팅 노드가 최종 장치에 가깝기 때문에 네트워크 지연을 줄임으로써 시스템 반응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PA 영역에서 중요한 문제는 작물을 제어 모듈과 연결하는 채널의 신뢰성이지만 네트워크 성능 요구사항은 더 완화된다.

여기서 제안된 솔루션은 데이터 분석 및 제어 기능의 일부를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 경로 내의 엔드 장치에 가까운 노드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는 높은 정확도와 추가로 중간 데이터 필터링 기능이 필요한 CPS 조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프레임에서, 제시된 솔루션은 각 동작의 요구에 따라 CPS, 에지 및 클라우드 평면에서 컴퓨팅을 분배하는 3단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지중해 지역의 언급된 특별한 경우를 포함한 완전 자동화된 PA 시나리오의 필요성을 다룬다.

센서와 액츄에이터를 CPS 노드와 연결하는 IoT 통신 기술이 원자력 제어 조치는 CPS 수준에서 실행되는 반면, 온실 주 제어 조치는 관개, 기후, 영양 및 보조 작업을 위한 4개의 제어 모듈로 구성된 가장자리 계층에 의해 조정된다.

이들은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에 의해 구동되므로 크롭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경로를 따라 다른 노드에서 인스턴스화할 수 있다.

메시지 큐 텔레메트리 전송(MQTT)이나 제약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CoAP)과 같은 IoT 통신 프로토콜은 이러한 서브시스템과 CPS 노드를 통신하는 데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계층은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한 관리 웹 서비스를 저장, 처리 및 활성화하는 FIWARE 미들웨어에 의해 제공된다.

플랫폼의 클라우드 모듈은, 에지 서브시스템과 연동하기 위한 남향 NGSI의 형태로, 나머지 시스템 노드와 통신하고, 최종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도록 북향 NGSI를 이용한다.



김철호 기자 fire@thekp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