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업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농작물 관리

김철호 기자 2019-04-15 17:38:00

대마초의 재배, 판매, 소비는 세계 일부 지역에서만 특정 용도에 대해 합법적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각각의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은 매우 비판적이 된다. 농사에서 소비자에게 도달할 때까지 말이다. 이렇게 세심한 수준의 세심한 관찰과 공급망 감시는 이제 현대 기술의 적용으로 실현 가능하고 생산성이 높다.

크롭인(CropIn)이 인공지능, 기계학습, 원격감지,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현대 기술을 혁신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농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오늘날, CropIn의 엔진은 농업, 정부 기관 및 기타 비영리 단체들이 농업 및 사업 운영의 상당한 최적화를 달성하도록 한다.

농장 활동 근접 모니터링

CropIn's SmartFarm은 현장 직원이 380개 이상의 작물 및 3660개 이상의 작물에 대한 농장 관행을 계획, 구현 및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 농장 관리 솔루션이다. 구성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은 농업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각 작물 종류에 대한 특정 실천요강(PoP)과 완료 시 팜 활동을 감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특성은 유기 삼베 재배업자들이 농장 관행이 규정과 일치하도록 하기 위한 추가 보너스다. 다중 이해관계자 클라우드 플랫폼인 CropIn은 관리 계층의 주요 참여자들이 이러한 팜 활동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실시간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CropIn은 날씨 및 위성 이미지 기반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하고 기후 스마트한 농업 및 위험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예측을 제공한다. 또한, CropIn의 AI 기반 플랫폼 SmartRisk는 경영진이 지능적인 사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농작물 상태 분석 및 수확량 예측을 제공한다.



김철호 기자 fire@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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