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가상자산 시가총액 43.6조…상반기比 53% 증가
2024-05-16
[스마트에프엔=김보람 기자] 아모센스는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만2천4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341곳이 참여했으며 경쟁률 116.79대 1을 기록했다.
아모센스는 오는 15∼16일 일반 청약을 받고 이달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2008년 설립된 아모센스는 차세대 전장 및 IoT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무선충전 차폐 시트를 개발했다.
김보람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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