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가상자산 시가총액 43.6조…상반기比 53% 증가
2024-05-16
[스마트에프엔=김보람 기자] 혈관 질환 신약 개발사 큐라클이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에 10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큐라클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큐라클의 청약 경쟁률이 1천546.90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는 53만3천333주(공모가 2만5천원)로 133억여원 모집에 증거금 10조3천127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설립된 큐라클은 난치성 혈관 및 대사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큐라클은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김보람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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