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가상자산 시가총액 43.6조…상반기比 53% 증가
2024-05-16
[스마트에프엔=김보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천명대를 넘어서자 11일 코로나19 관련주 등 바이오 종목들이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4.81% 오른 28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셀트리온헬스케어(+6.26%), 셀트리온제약(+11.41%)도 급등했다.
이 밖에도 셀리드(+11.66%), 진매트릭스(+9.17%), 유바이오로직스(+9.10%), SD바이오센서(+3.72%) 등 코로나19 백신·진단키트 관련 종목들도 상승했다.
김보람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