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개발제한구역 부산 강서구 피해 주민들...땅 투기꾼으로 몸살
2024-05-18
[스마트에프엔=주성남 기자]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4기 IURC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발대식은 제4기 소셜기자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제4기 IURC 소셜기자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4년 12월까지 2년간 인천 지역의 다양한 도시재생 현장을 취재하고 SNS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소셜기자단 모두가 기사 기획, 디자인, 영상제작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창의적인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과 활발한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일희 센터장은 “제4기 소셜기자단의 활동으로 참신한 도시재생 아이디어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 10개 군·구의 도시재생 소식을 널리 홍보하고 전달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주성남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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