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CJ온스타일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 전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가 7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에서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이 자체 육성하고 있는 콘텐츠커머스 프로그램인 브티나는 생활은 인기가수 브라이언이 셀러로 등장, 라이프스타일 특화 상품을 판매한다.

시몬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모델 ‘자스민’과 ‘스위트’, ‘시트러스’는 물론 ‘토퍼계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N32 레귤러 토퍼’, 국민 프레임 ‘D2178’ 등을 파격적인 가격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할인 폭은 최대 37%에 달하며 제품가의 13%를 CJ온스타일 앱에서 사용가능한 적립금(최대 5만 원)으로 추가 제공한다. 여기에 방송 시간에 한해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최대 20만 원 지급한다.

이 외에도 뷰티레스트 자스민과 D2178, 협탁으로 구성된 스마트팩 제품 구매 시 방수커버와 매트리스 패드를 포함해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 프란시스 코르티 침구 세트 등 총 131만 원 상당(KK사이즈 기준)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를 실천하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국내 공식 라돈안전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시판되는 전 제품에 라돈 및 토론 안전제품 인증을 매년 갱신하고 있다.

또한 시몬스 침대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유일하게 자체 생산시스템을 통해 생산하는 모든 가정용 매트리스 제품에 화재안전 국제표준규격 및 국내 표준시험방법으로 시험해 16 CFR 1633 기준을 만족하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를 출시해 특허까지 취득했고,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까지 받았다.

난연 매트리스는 실내 전체가 폭발적 화염에 휩싸이는 플래시 오버(Flash Over)를 방지해 재실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 소방관의 안전에도 기여한다.

홍선혜 기자 sunred@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