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아이유와 함께 30만편 규모 아카이브 홍보에 나섰다

웨이브, 아이유와 함께 30만편 규모 아카이브 홍보에 나섰다

콘텐츠웨이브는 아이유와 함께하는 캠페인 ‘웨이브에 있었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 100여편씩 업데이트되는 최신작부터 30만편 라이브러리 속 인생작까지, 국내 최대 규모 에피소드를 제공하는 웨이브의 서비스 강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웨이브는 지난해 아이유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2021-11-23 10:19:34
LG전자, 세계유산 미디어 홍보관 내 올레드 사이니지 선보여

LG전자, 세계유산 미디어 홍보관 내 올레드 사이니지 선보여

LG전자는 경주엑스포대공원내 새롭게 개관한 세계유산 미디어 홍보관인 ‘살롱 헤리티지’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LED 사이니지 등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살롱 헤리티지는 경주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미디어 스크린과 체험공간을 통해 방문객이 세계 유산에 대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국내 첫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디어
2021-11-23 10:12:08
코웨이, 노블 브랜드 첫 가습기 출시

코웨이, 노블 브랜드 첫 가습기 출시

코웨이는 자연기화식 가습을 완성한 디자인 가습기 ‘노블 가습기(AM-1421G)’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노블 브랜드의 첫 가습기로,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아키텍처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색상은 자연에서 유래한 3가지 색(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헤이지 블루)이다. 이 제품은 자연기화식 가습에 에어 히팅 시스템을 더한 것이 가장 큰
2021-11-22 17:25:03
넥슨재단,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100억 기부

넥슨재단,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100억 기부

넥슨은 넥슨재단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100억원의 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서 운영하게 되는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성산구 남산동에 건립 추진 중으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연면적 7888㎡(약 2386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약 50
2021-11-22 16:42:51
넷마블,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부문 대상 수상

넷마블,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부문 대상 수상

넷마블은 대한민국인터넷소통협회가 발표한 ‘2021 제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소통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소비자와 통하는 기업의 업무를 평가하고 수상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소통지수, 콘텐츠경쟁력지수,
2021-11-22 16:22:36
MZ세대 미래 재테크 수단 1순위 ‘부동산’

MZ세대 미래 재테크 수단 1순위 ‘부동산’

MZ세대가 주목하는 미래 재테크 방법으로 현재의 주식 및 예적금보다 '부동산 투자'가 중요한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MZ세대 700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MZ세대 전체 응답자 중 약 36%가 미래 가장 필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을 꼽았다. 현재 MZ세대가 투자하는 재테크 순
2021-11-22 15:11:04
내년 게임 트렌드는 'M·V·P'…메타버스, 보는 게임, 페이투펀

내년 게임 트렌드는 'M·V·P'…메타버스, 보는 게임, 페이투펀

지난 21일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1’이 막을 내렸다. 'Here comes the game again(다시 만나 반갑습니다)'을 공식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게임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소개하며 다시금 게임 팬들과 오프라인 현장에서 호흡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게임업계 측은 24일 밝혔다. 게임 시장은 비대면 코로나19 시대의 최대 수혜 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게임 속 가상의 세계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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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금지)삼성전자, 중국 시장 진출 '사업혁신팀' 신설

(승인금지)삼성전자, 중국 시장 진출 '사업혁신팀' 신설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사업혁신팀을 신설했다. 몇 년간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이 1% 미만이라는 저조한 성과를 벗고자 재정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DX 부문 산하에 ‘중국사업혁신팀’을 신설했다. 한종희 부회장이 직속인 이 조직은 인사·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전사 파트와 사업부 파트로 구성됐다. 사업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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