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 10년간 1만명 소아암 어린이 항균키트 전달
미래에셋생명의 어린이 돕기 사랑실천이 10년째 이어졌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7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직접 제작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실천의 의미를 더했다.호호상자 항균키트 전달은 미래에셋
이성민 기자 2022-11-08 09: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