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가 신년 키워드로 내세운 '이것'은?
넷마블·컴투스그룹·카카오게임즈·위메이드·크래프톤 등 국내 게임사들은 올해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시장·경영 환경에 대응한 생존전략들을 공개했다.이들 게임사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부진한 실적을 거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위기 극복'과 게임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재도약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5일
황성완 기자 2024-01-05 10: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