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솔루션 기업 '파우스', 최첨단 축산시스템 알리다①

김미정 기자 2019-03-15 15:16:00
사진=FAUUS
사진=FAUUS

파우스는 한국 농축산업의 4차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 으로 이스라엘, 아일랜드 등 세계 최고의 농축산업 선진국 국내 최고의 스마트 축산기자재를 제공한다.

현재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 관련 디바이스를 국내에 수입 및 유통하고 있으며, 각 농장에 직접 방문 및 설치는 물론 사후관리와 원격제어까지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여 컴퓨터, 스마트폰을 잘 모르시더라도 농장경영에 도움을 주고있다.

파우스는 미래에 대두될 식량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 축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첨단 정보통신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부족한 인력과 열악한 환경을 쉽고 편리하게 대체하여 보다 수익성을 개선하고 만족을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 관련 디바이스를 국내에 수입 및 유통하고 있으며, 각 농장에 직접 방문 및 설치는 물론 사후관리와 원격제어까지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여 컴퓨터, 스마트폰을 잘 모르시더라도 농장경영에 도움을 주고있다.

본사 원격제어 서비스는 가정, 목장, 다른 지역, 심지어 해외에서도 즉시 확인이 가능한 파우스만의 수정적기 알림서비스와 스마트폰에서 컴퓨터의 보고서를 바로 읽을 수 있는 원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무실에서도, 해외에서도 즉시 소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스마트폰에서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강원도 산간지역의 혹독한 조건이나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사에서도 사용 가능한 고감도 안테나를 설치하면, 각 번식우에 장착한 ENGS 업계의 ‘TRACK A COW’ 스마트 태그의 정보들은 최고급 사양의 PC (무료설치)에 개체별 생체 정보가 3~6분 단위로 전송되어 365일 24시간 정보 분석을 시작한다.

각 정보들은 초기에 한우, 낙농우(홀스타인)등 다양한 품종의 번식정보에 맞춰 세팅하기 때문에 각 품종별 정확한 빅데이터를 축적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발정주기와 수정적기를 제공해준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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