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카길社, 업계 최초 로봇 가축 사육자 개발

김미정 기자 2019-03-26 18:16:00
사진=카길 주식회사 공식 사이트
사진=카길 주식회사 공식 사이트


미국의 농업 회사인 카길은 업계 최초로 가축 사육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연령 기술의 로봇은 가축을 우리에서 수확 지역으로 이동시킴으로써 동물의 복지와 직원들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길 교수는 가축 사육 로봇이 인간과의 접촉을 최소화함으로써 동물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또한 직원들을 잠재적인 안전 위험을 피하기 위해 1,300파운드의 동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함으로써 직원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카르길에 의해 개발된 로봇 소 운전자는 가축의 취급과 복지에 있어서 중요한 혁신입니다."라고 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템플 그랜딘 동물학 교수가 말했습니다."이 장치는 큰 동물들을 옮기고 전국의 소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직원들의 안전에 큰 진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카길의 직원들은 자동화된 팔, 블로워, 오디오 녹음 기능을 이용해 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이 업체에 따르면 로봇은 모든 기상 조건에서 일상적인 작업을 지연하지 않고 작동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농업 기술 프로젝트는 네브래스카 주 슈와일러에 있는 카길의 소고기 공장에서 매일 5,400 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소의 무게는 약 3/4톤이며, 우리의 식물은 매일 수천 마리의 소를 처리합니다."라고 네브라스카 주 스카일러에 있는 카길 쇠고기 공장의 책임자인 새미 렌테리아 씨가 말했습니다.

"이 혁신은 직원들에게 훨씬 더 안전한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직원들이 로봇을 관리하고 운영할 때 새로운 기술 전문 지식을 개발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플랜트 운영 관리자인 BradChurchill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나는 이것이 언젠가 우리의 모든 쇠고기 시설과 그 이상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사람들을 안전하게 하고 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찾는 것은 큰 성공입니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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