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추문‧재정비리’ 의혹 천준협 목사…재심 통해 사실상 ‘면죄부’
2024-05-17
추석 연휴인 28일 낮 12시쯤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9층 주민인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8층 일부를 태우고 30여분 뒤인 낮 12시33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차량 22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대피 인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성완 기자 skwsb@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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