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바다숲 조성 사업’ 업무협약…탄소저감 활동 앞장선다
현대차가 정부기관이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 사업에 민간 기업 최초로 참여해 탄소 저감에 앞장선다.현대차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동민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다숲은 연안
박재훈 기자 2024-01-31 16: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