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 부회장 “이차전지 등 신사업 가시적인 성과 창출 할 것”
“올해는 ‘비전 2030’을 기반으로 과감한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주력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진출한 이차전지,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신사업 분야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28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명노현 대표는 이날 주총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LS는
신종모 기자 2024-03-28 11: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