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물류

KAI, 차세대발사체사업 입찰 미참여…“글로벌 우주시장 진출 집중”

KAI, 차세대발사체사업 입찰 미참여…“글로벌 우주시장 진출 집중”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1일 진행된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주관기업선정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은 대형 위성 발사와 달 착륙선 발사 등의 우주 탐사를 위해 2단 형상에 누리호 대비 3배 이상 성능을 내는 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KAI는 “‘글로벌 2050 비전’을 기반으로 독자적 우주 모빌리티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신종모 기자 2024-02-21 15:14:37
제주항공, 중대재해 예방 위해 협력사와 상생 간담회 개최

제주항공, 중대재해 예방 위해 협력사와 상생 간담회 개최

제주항공이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실천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에는 지상 조업 등 13개 협력사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산업안전보건 관리자가 참석했다. 제주항공은 참석자들에게 ▲산업재해 통계 현황 및 안전보건수준 평가결과 분석 ▲제주항공과 협력사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련 주
박재훈 기자 2024-02-21 13:47:34
HMM, CDP ‘리더십(A-)’ 등급…“친환경 경영 입증”

HMM, CDP ‘리더십(A-)’ 등급…“친환경 경영 입증”

국내 유일 국적선사 HMM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영국에서 설립된 CDP는 전세계 700여개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환경이슈 관련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다. 현재 2만3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전세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중 가장 신뢰받
신종모 기자 2024-02-21 10:51:52
KAI,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차세대공중전투체계 등 선봬

KAI,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차세대공중전투체계 등 선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오는 25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열리는 ‘2024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해 국산 항공기 수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영국 판버러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아시아 최대 우주항공·방산 전시회로 손꼽힌다.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KF-21, FA-50, LAH, 수리온 등 주력기종
신종모 기자 2024-02-21 10:43:25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100) 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 2세대 항공사_전북항공~중부항공, 이스타항공 ①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100) 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 2세대 항공사_전북항공~중부항공, 이스타항공 ①

우리나라에는 15개의 공항이 있다. 그리고 건설중이거나 논의중인 신공항을 합하면 모두 8개에 이른다. 신공항 건설 추진에는 특별법 제정,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여론조사 무시, 환경평가도 건너 뛴다고 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는 비판이 나온다. 게다가 이미 운영중인 15개 공항 중 10개 안팎의 공항이 매년 적자 상태인 데도 그렇다.이 같은 신공항 건설 러시가
2024-02-21 05:38:02
진에어, 2024년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실시

진에어, 2024년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실시

진에어가 올해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약 110명으로 서울 베이스 90명, 부산 베이스 2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학력·연령·전공·성별·신장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의 외국어 능통자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민체력100' 고등
박재훈 기자 2024-02-20 15:26:07
대한항공+아시아나...모회사 따라 합병 가속화 '통합LCC'

대한항공+아시아나...모회사 따라 합병 가속화 '통합LCC'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유럽의 문턱을 넘으면서 두 항공사의 자회사 LCC(저비용항공사)들이 합쳐진 통합 LCC 탄생에도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할 전망이다. 대한항공의 진에어와, 아시아나항공의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의 결합에 따라 통합 LCC가 탄생할 경우 LCC 시장의 1위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현재 LCC시장의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항공
박재훈 기자 2024-02-20 10:46:31
진에어, 모바일 탑승권 이용객 200% 이상 증가

진에어, 모바일 탑승권 이용객 200% 이상 증가

진에어가 올해 1월 국제선 승객 중 모바일 탑승권 이용객이 작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국제선 모바일 탑승권은 작년해에도 월별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7월에는 1월 대비 증가율이 약 93%를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약 174% 이상 증가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올해 설 연휴에도 많은 사용으로 이어졌다. 진에어에 따르면 설 연휴인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박재훈 기자 2024-02-19 15:00:41
KAI·디힐디펜스, 무장확대 MOU…“유럽시장 확대 시동”

KAI·디힐디펜스, 무장확대 MOU…“유럽시장 확대 시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8일(현지시간) 디힐 독일 베를린 지사 사무실에서 디힐디펜스(Diehl Defense)사와 ‘국산 전투기 무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디힐디펜스는 IRIS-T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등을 주력으로 개발‧생산하는 독일 미사일 전문기업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전투기 무장능력 강화와 유럽시장 중심의 잠재수출국 공동마케팅
신종모 기자 2024-02-19 13:44:57
티웨이항공, 올해 첫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실시…서류접수 29일까지

티웨이항공, 올해 첫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실시…서류접수 29일까지

티웨이항공이 19일부터 29일 오후 2시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올해 첫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대상은 2024년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위 소지자다. 토익 600점 이상이거나 토익 스피킹 IM 또는 OPIc IM 이상의 어학성적(2022년 2월 19일 이후 성적에 한함)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의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일본어와 중국어
박재훈 기자 2024-02-19 09:46:47
2월 셋째주 항공사 소식…넓어진 하늘길과 항공권 프로모션

2월 셋째주 항공사 소식…넓어진 하늘길과 항공권 프로모션

먼저 이스타항공은 일본의 벚꽃 개화를 앞두고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벚꽃 여행 프로모션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대상 노선은 이스타항공의 일본 전 노선(인천-후쿠오카,오사카,도쿄)이다. 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인천-후쿠오카 8만8200원
박재훈 기자 2024-02-17 09:54:03
대한항공 2024년 임원인사 단행…총 22명 승진

대한항공 2024년 임원인사 단행…총 22명 승진

대한항공이 19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총 22명으로 이준구 전무가 부사장으로, 천덕희 상무 등 4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정병섭 수석부장 등 17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사에 대해 "안전과 서비스라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리더십과 전문성
박재훈 기자 2024-02-16 15:34:39
KAI·현대로템, 우주모빌리티 신시장 개척 나선다

KAI·현대로템, 우주모빌리티 신시장 개척 나선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현대로템이 지난 15일 우주모빌리티 사업화를 위한 워킹 그룹(Working Group) 착수 회의를 열고 미래 우주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Working Group은 지난해 10월 ‘서울 ADEX 2023’현장에서 양사간 체결한 ‘우주모빌리티 관련 신규사업 기획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우
신종모 기자 2024-02-16 11:46:31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영업익 4007억원…전년비 45.4%↓

아시아나항공이 15일 공시를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6조5321억원, 영업이익 4007억원, 당기순이익 23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의 엔데믹 이후 국제 여객 수요 회복으로 2023년 매출액(별도 기준)은 전년 대비 16.0% 늘어난 6조53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항공화물 공급 정상화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5.4% 감소한 4007
박재훈 기자 2024-02-15 17:54:32
HMM, 지난해 영업익 5849억원…전년비 94.12%↓

HMM, 지난해 영업익 5849억원…전년비 94.12%↓

HMM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849억원으로 전년 대비 94.12%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8조4010억원으로 54.7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63억8원으로 90.0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코로나 특수기간인 지난 2021년~2022년을 제외하면 가장 큰 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7%로 글로벌 선사 중 톱클래스 수준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25억원으로 15분기 연속
신종모 기자 2024-02-14 16:05:17

"메가캐리어까지 앞으로 한 걸음"…EU경쟁당국,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조건부 승인

긴 시간 이어져왔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가 마침표에 가까워졌다. 13일 유럽연합(EU)경쟁당국은 두 항공사의 기업결합 심사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내리면서 앞으로 남은 승인은 미국만 남게 됐다.지난 13일 저녁 대한항공은 합병에 필수 신고국가인 EU경쟁당국(EC)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된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앞서 EC가 대한항공
박재훈 기자 2024-02-14 08:17:51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99) 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 2세대 항공사_에어부산 ⑥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99) 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 2세대 항공사_에어부산 ⑥

오늘날 ‘에어부산을 절대 내어줄 수 없다’는 지역사회 주장의 이면에는 ’아시아나항공에게 잠시 맡겨 둔 우리가 실제 주인’이라는 믿음이 깔려 있다. 부산지역에서는 이미 2020년 11월16일 산업은행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추진을 결정하자 ‘통합LCC’의 본사는 부산에 둘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통합의 주체인 대한항공은 통합의 객체일 뿐인
2024-02-14 05:31:01
[속보] EU경쟁당국,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조건부 승인…남은 관문 미국 '하나'

[속보] EU경쟁당국,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조건부 승인…남은 관문 미국 '하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 심사가 13일 유럽연합(EU)경쟁 당국의 조건부 승인을 받아냈다. 이번 EU의 경쟁당국의 승인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는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 하나만 남겨두게 됐다.EU경쟁당국은 앞서 대한항공측에 제시했던 시정조치안 이행을 마치게 될 경우 최종승인을 내린다고 밝혔다.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
박재훈 기자 2024-02-13 20:38:08
‘역대급 매출’ 달성 KAI, 1000억원 규모 미래사업 투자 본격화

‘역대급 매출’ 달성 KAI, 1000억원 규모 미래사업 투자 본격화

올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50 비전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미래사업에 투자한다. KAI는 올해 차세대공중전투체계와 미래항공기체(AAV), 우주모빌리티 등 미래 6대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KAI는 지난 8일 열린 이사회에서 미래 핵심사업인 차세대 공중 전투체계의 핵심 기술개발을 위한 총 10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승인한 바
신종모 기자 2024-02-13 13:30:32
HMM 매각 다시 원점…대기업 인수 나설까

HMM 매각 다시 원점…대기업 인수 나설까

국내 유일 국적선사 HMM 매각을 놓고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하림그룹과 매각주체인 산업은행, 해양진흥공사 등이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현재 HMM 재매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이 인수에 나설지 의문이다. 일각에서는 올해도 해운업황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뜻 대기업이 HMM 인수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신종모 기자 2024-02-13 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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