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안전하지 않은 항공기, 단 한 명도 태울 수 없다”](/data/sfn/image/2024/06/26/sfn20240626000040.400x280.0.jpg)
국토부 장관 “안전하지 않은 항공기, 단 한 명도 태울 수 없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생한 국적 항공사들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항공기 운항과 정비가 이뤄지는 일선 현장을 찾아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 국토부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항공 분야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항공기 운항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 대비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
신종모 기자 2024-06-26 11: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