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김방규, 김재훈◇두산밥캣 ▲김상호, 이남민, 데미안 주 드 테르 비어스트(Damien Joos De Ter Beerst), 에릭 프랑코(Eric Franco), 조나단 그랜든(Jonathan Grandon)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 ▲박종훈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가 차기 중앙회장 선거를 나흘(19일) 앞두고 특정 후보의 자질론을 둘러싼 내홍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전 중앙회장이었던 A씨는 지난해 9월 치러진 선거에서 중앙회장으로 당선됐지만 이후 부정선거 혐의로 고발돼 법원으로부터 당선무효 및 직무정지를 당했다. 하지만 A씨가 자신은 부정선거와 관련이 없다며 또다시 중앙회장 후보로 나서면서 협회 내
두산로보틱스는 박인원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박 대표는 현 류정훈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사업을 이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신규 사장 선임은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인사”라며 “박 신임 사장은 오랜 비즈니스 경력을 통해 쌓은 경영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기에 접어든 협동로봇 분야에서 국내외 핵심고객
FSC 방식의 기존항공사들이 취한 노선전략은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였던 데 반해 LCC는 포인트 투 포인트(Point to Point)로 주로 단거리 운항에 가급적 많은 항공노선을 제공하는 전략을 펼쳤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여기에는 시내에서 가까운 주요공항(Primary Airport)을 벗어나 도심 외곽의 2차공항(Secondary Airport)을 이용한다는 특성이 있다. 기존항공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금강공업이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신임 대표이사에 전재범 사장을 선임하고, 현재 대표이사인 이범호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전재범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금강공업에 입사해 2016년 사장으로 승진 이후 지금까지 금강공업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경제 위기와 빠르게 바뀌는 시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이뤄냈다는 게
한미약품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새로운 연구개발(R&D)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결단으로 지난 20여년간 한미의 R&D 부문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았던 권세창 대표이사가 퇴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96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권 고문은 연구센터장, R&D 총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프로젝트 다수를 지휘했고,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한국콜마홀딩스는 2023년 콜마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발령일자는 12월 9일부터다.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는 경기 불확실성 등 위기 대응을 위한 내실 강화 및 안정화에 방향성을 뒀다"라며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 아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전문성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임원인사 승진 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북경
<‘김형일의 입시컨설팅’은 대한민국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2년째 입시컨설팅 전문기관으로 유명한 ‘거인의어깨’ 김형일대표가 올해 전국의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한 올바른 입시 지원전략 방향을 제시하고자 스마트에프엔에 연재하는 입시칼럼입니다.>서울소재 주요대학들이 주로 반영하는 표준점수는 원점수의 분포를 영역 또는 선택과목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