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OCI 회장, 한미약품 가처분 신청에 "원하면 언제든 대화할 것"
한미그룹 '오너2세'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한미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에 반대하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이우현 OCI그룹 회장이 입을 열었다.한미약품·OCI 가처분 심문 기일 내달 7일 실시…임 사장·한미사이언스 측에 소환장 발송24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부는 전날 임종윤 사장 등이 청구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
황성완 기자 2024-01-24 17:44:29